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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의 새벽에도 해안순찰은 계속된다!
육군 22사단 해안소초 해안순찰
강원도 고성
살을 에는 듯한 혹한이 몰아친 지난 16일 강원도 고성지역의 최전방과 해안경계임무를 맡고 있는 육군 22사단 해안소초 장병들은 오늘도 어김없이 새벽 해안순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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