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공원, 국립 대전현충원의 가을
호국공원, 국립 대전현충원의 가을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이 잠들어 계신 곳으로 연간 250만 여명의 학생, 유족, 참배객이 방문하는 민족의 성역, 국립대전현충원! 열린 현충원 밝은 현충원'의 모토아래 온 국민들이 다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현충원길 걷기대회, 사진·UCC공모전 등 다양한 문화행사등을 개최하는 등,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보훈산책로, 보훈과수랜드, 야생화공원등을 조성하여 휴식과 더불어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열린 호국공원』으로 거듭나고 있는 대전국립현충원, 그 곳에 성큼 찾아온 가을을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대전국립현충원에서는 최근 종교집전행사 등이 있는 일일합동안장식을 토·공휴일까지 확대 시행하여 유가족들에게 자긍심을 고취하고 있으며, 보훈모시미 차량..
2020. 9.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