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Military Photo31 대공 유도탄 천마 사격 대공 유도탄 천마 사격 2016년 12월 7일 충남 대천사격장 천마는 탐지레이더와 추적레이더, 사격통제장치, 발사대, 유도탄 등이 궤도차량에 탑재된 형태의 대공 유도무기 체계로, AN-2기나 무인기 등 중·저고도로 침투하는 북한 항공기를 요격할 수 있도록 저고도의 주요 시설 방호용으로 개발해 1999년 실전배치된 이후 현재까지 야전에서 운용 중인 육군의 대표적인 중·저고도용 단거리 대공유도무기이다. 적의 소형 전투기 등 항공 표적을 20㎞ 밖에서부터 탐지·추적할 수 있는 천마는 4발의 소형유도탄을 발사할 수 있는 발사대가 한쌍으로 장착되어 있어 총 8발을 발사할 수 있다. 2021. 1. 7. 화살머리고지 전투영웅 故 남궁 선 이등중사 안장식 화살머리고지 전투영웅 故 남궁 선 이등중사 안장식 비무장지대(DMZ) 화살머리고지 일대에서 발굴된 고(故) 남궁선 이등중사의 유해가 전사 66년 만인 18일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되며 영면에 들어갔다. 강원도 홍천 출신으로 23살의 나이에 입대한 남궁선 이등중사는 육군 제2사단 소속으로 6·25전쟁에 참전, 1953년 최대 격전지 중 한 곳으로 불리는 강원도 철원 화살머리고지에서 전사했다. 고인의 유해는 지난 4월 12일 우측 팔이 화살머리고지 내 전투 현장에서 먼저 발견됐고 이후 발굴지역 확장을 통해 5월 30일 완전 유해로 수습됐다. 서욱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엄수된 안장식에는 유가족과 박삼득 국가보훈처장, 노규덕 국가안보실 안보전략비서관, 이남우 국방부 인사복지실장, 장광선 2사단장을 비롯해 장병과 .. 2021. 1. 5. 남한강 도하중인 K2흑표 전차 남한강 도하중인 K2흑표 전차 2016년 1월 18일 오후 충청북도 충주시 남한강대교 인근에서 육군 20사단 전차가 남한강 도하훈련을 하고 있다. 2020. 12. 9. 블랙이글스 Black Eagles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2017년 10월 16일 ADEX 프레스데이 블랙이글스는 다양한 특수비행을 통해 공군의 조직적인 팀워크와 고도의 비행기량을 뽐내는 대한민국 특수비행팀이다. 2020. 12. 3. 랩터 F-22 Rapter 랩터 F-22 Rapter 미국 공군 스텔스 전투기 F-22 랩터 Rapter 2020. 12. 3. 군사경찰차량 군사경찰차량 군의 사법경찰 업무를 수행하는 '헌병' 명칭이 72년만에 '군사경찰'로 변경됐다. 국방부는 국방부 2월 5일 '헌병'을 '군사경찰'로 개칭하는 내용의 군사법원법 개정법률이 어제 관보에 고시됐다며 오늘부터 헌병이란 명칭 대신 군사경찰로 부른다고 밝혔다. 1947년 3월 군감대가 설치되면서 헌병의 시초가 됐고, 이듬해 3월 11일 조선경비대 군기사령부가 창설된 뒤, 1948년 12월 15일 군기병을 헌병으로 개칭하면서 헌병 병과가 정식으로 창설됐다 2020. 12. 2. 새벽 해안순찰 마치고 떠오르는 태양 2014년 12월 17일 해안 순찰을 마친 육군 22사단 장병들이 새벽 파도를 가르며 힘차게 솟구쳐 오른 태양을 바라다보며 힘찬 함성을 지르고 있다. 2020. 11. 13. 공군 SART 전투생환 및 산악구조훈련 공군 SART 전투생환 및 산악구조훈련 2016년 4월 공군 제6탐색구조전대가 강원도 영월과 충북 단양 산악지역 일대에서 항공구조사 30여명과 탐색구조헬기 2대(HH-32, HH-47 각 1대)가 참가한 가운데 조난 조종사 탐색구조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살시한 '전투생환 및 산악구조훈련'을취재했다. HH-32A 카모프 공군 탐색구조헬기 로터의 위력을 실감한 날이었다. 카모프 바로 아래에서 바짝 업드려 촬영을 하는데 카모프 쌍발 로터의 강력한 위력에 몸을 가누기가 어찌나 힘들던지~~~나무에 발을 걸어서 한참을 버텼다. 필터는 원래 좋은 것을 쓰지도 않지만 싸구려 필터는 곰보가 되어 버렸다. 2020. 11. 13. 105미리 견인포 방열중인 육군포병학교 교육생들 105미리 견인포 방열중인 육군포병학교 교육생들 육군포병학교 초급반 교육생들이 105mm 견인포 수동 방열을 위해 방향포경, 팔꿈치포경을 조작하고 있다. 2020. 11. 8. 아쉬운 입맞춤 2013년 7월 4일 아크부대 6진 파병 환송식에서 권동혁 대위가 태어난 지 한 달이 지난 둘째 딸과 6개월의 이별을 아쉬워하는 입맞춤을 하고 있다. 2020. 11. 8. 이전 1 2 3 4 다음 728x90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