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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218

해병대 제73주년 군산·장항·이리지구전투 전승 행사 개최 해병대는 23일 전북 군산시 은파공원에서 제73주년 군산·장항·이리지구전투 전승 행사를 개최했다. 해병대사령부와 해병대전우회가 공동 주최하고, 군산시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참전용사 70여 명과 정종범(소장) 해병대부사령관, 이상훈 해병대전우회 총재, 김관영 전라북도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등이 참석했다. 제73주년 군산·장항·이리지구전투 전승 행사는 개식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포상, 참전용사 회고사, 해병대전우회 전북연합회장 환영사, 해병대사령관 기념사, 해병대가 제창, 폐식사 순으로 진행됐다. 군산·장항·이리지구전투는 6·25전쟁 중 해병대가 최초로 참가한 전투로 1950년 7월 16일 고길훈 부대는 해병대 작전명령 1호에 따라 군산항에 상륙하여 북한군 6사단의 호남지역 남하를 지연시키며.. 2023. 4. 23.
2023 포항 해병대문화축제 개최 안내 100만 해병인의 고향이자 해병대의 본고장인 포항에서 전국 유일의 해병대 문화축제가 2019년 이후 4년 만에 열린다. 포항시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해병대 1사단과 오천 해병의 거리(서문사거리 일원)를 중심으로 전국 유일 '포항 해병대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해병대의 본고장, 포항에서 4년만에 「2023 포항 해병대문화 축제」 를 개최합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기 간 : 2023. 4. 29.(토) ~ 4. 30.(일) / 2일간 (4.29.(토) - 10:00 ~ 20:00 / 4.30.(일) - 10:00 ~ 17:00) - 장 소 : 포항시 남구 오천읍 해병의거리(서문사거리 일원), 해병대 제1사단 - 주 최 : 포항시 - 주 관 : 포항시, 해병대.. 2023. 4. 23.
한·미 해병대 연합전술훈련 원팀(One Team), 필승! 한미 해병대가 한 팀이 되어 승리한다! 한미 해병대 장병들이 포항의 하늘과 땅과 바다를 누비며 연합전술훈련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2023 쌍룡훈련과 연계한 이번 훈련은 산악 및 도시지역 전투능력을 끌어올리고 상호 전투기술 공유에 집중했습니다! 한미 해병대, 동맹의 힘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더욱 강하고 단단하게 다지며!! 원팀, 필승! 해병대의 결의를 다져봅니다! 사진제공 : 임영식 작가 2023. 3. 29.
해병대 군산장항이리지구전투 전적비 7월 10일 해병대전우회는 해병대사령부와 공동주관으로 전북 군산시 은파공원 물빛다리광장 및 월명공원 전적비에서 6·25전쟁 중 해병대가 첫 승리를 거둔 군산·장항·이리지구전투를 기념하는 행사를 거행했다. 군산의 월명공원에 세워져 있는 해병대 군산·장항·이리지구전투 전적비와 함께 해병대가 첫 승리를 거둔 군산·장항·이리지구전투를 소개한다. ◎ 위 치 : 전북 군산시 금동 38-3(월명공원) ◎ 현 황 : 탑높이 20m, 기단 18m×18m, 피라밋 좌대 6m×6m×3m, : 청동2인상 높이 3m, 조성규모 25m×25m ◎ 모 형 : 하늘을 향해 뻗은 탑신은 충천하는 상승 해병의 기백을 표상. •3개의 기둥 : 국가의 3대 요소인 국토 국민, 주권을 상징. 국가와 민족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표현. •3개.. 2023. 2. 22.
해병대 수색부대 설한지훈련 대한민국 1% 해병대 수색부대 장병들의 우렁찬 함성이 험준한 황병산에 쩌렁쩌렁 울리고 있습니다. 해발 1,407m 고지, 체감온도 영하 20도! 오직 훈련에만 집중하는 이들! 해병대 2사단과 특수수색대대 장병입니다. 해병대 수색부대 장병들은 동계 작전환경을 극복하고 전투능력 숙달을 위해 설상기동훈련, 종합전술훈련, 장거리 무장행군을 진행하며 혹한의 환경에서도 승리할 수 있는 전투능력을 단련하고 있습니다. 뼛속까지 파고드는 최강 한파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훈련에 매진하는 해병대 수색부대원들에게 뜨거운 격려와 응원의 열기를 보내주세요! 설 연휴가 지나면 400km 장거리 전술무장행군을 시작한다는데 그 걸음걸음 함께 하겠습니다! 2023. 1. 23.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진다 - 해병대 신병 훈련과정 해병대블로그 날아라마린보이에 소개된 임영식작가의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진다.'입니다. 해병대교육훈련단에 입소한 신병 7주간의 교육훈련과정을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진다. 필승!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진다! 그렇습니다.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집니다. 해병대의 미래가 시작되는 곳, 해병대교육훈련단의 신병교 rokmarineboy.tistory.com 2023. 1. 4.
해병대 연평부대, ‘국민의 해병대’ 임무 매진 [국방뉴스] 2022.12.30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영하권의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추운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에도 완벽한 작전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해병대 연평부대 장병들의 임무수행 현장을 이규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아직 해가 뜨지 않은 이른 새벽 해병대 연평부대 장병들이 해안정밀탐색작전 투입 준비에 분주합니다. 작전에 사용할 장비와 탄약 점검도 실시하고 투입 전, 우렁한 목소리로 구호를 외칩니다. 영하의 날씨와 바다를 훑고 온 칼바람까지 더해져 살을 에는 추위에도 묵묵히 임무수행하는 연평부대 장병들 작전지역에 침투 흔적이나 지형변화 등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며 작전을 이어갑니다. 매일 걷는 순찰로지만 세심하게 주변을 살피며 경계를 늦추지 않습니다. 완전작전을 위해 매일.. 2022. 12. 30.
해병대 병 1271기 전역 2021년 6월 28일 해병대교육훈련단에 입영한 2022년 12월 27일 해병대 병1271기가 국방의 의무를 훌륭히 완수하고 명예롭게 전역하였습니다.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영하여 7주간의 훈련을 받을때가 엊그제 같은데~~해병대 병 1271기 전역을 축하합니다. 어제죠!! 병1271기가 국방의 의무를 훌륭히 완수하고 2022년 12월27일 명예롭게 전역하였습니다. 곳곳에서는 병1271기의 전역행사가 함께한 선ㆍ후배, 간부님의 축하속에 이루어졌는데요! 2021.6.28.~2022.12.27. 동안 국가와 국민을 위해 맡은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주신 병1271기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과 석별의 아쉬움을 함께 나눴습니다. 자랑스러운 우리 해병 1271기 명예로운 전역을 축하드리며 사회에 나가서도 해병대에서 배웠.. 2022. 12. 28.
해병대1사단 최정예 보병소대 32대대 5중대 1소대 등극 해병대1사단은 26일 “지난 19일부터 경북 포항시 도시지역전투 훈련장 등에서 ‘최정예 소대 선발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32대대 5중대 1소대가 사단 ‘최정예 보병소대’에 등극했으며, 함께 진행된 포병·직할부대 소속 소대 경연대회에서는 상륙장갑차대대 2중대 2소대가 최우수 타이틀을 차지했다. 보병소대와 포병·직할부대 소속 소대로 나뉘어 치뤄진 대회는 소부대 전투기술 능력과 동계 전투 임무 숙달 등 실전적인 교육훈련을 활성화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또 소대장들이 초급간부 교범을 얼마나 숙지했는지를 파악해 이들의 지휘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해병대1사단은 특히 전술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실제와 유사한 겨울철 전장 상황을 조성했고, 대회 방식은 토너먼트로 진행됐으며, 교전 방법.. 2022. 12. 26.
2022년 해병대 후반기 지휘관 회의 개최 해병대는 지난 23일 김계환(중장)사령관 주관으로 ‘2022년 해병대 후반기 지휘관 회의’를 열어 ‘호국충성 해병대’ 건설을 위한 내년도 ‘사령관 10대 역점 과제’를 발표했다. 또한 내년 첨단과학기술 기반의 국가전략기동부대를 건설하겠다는 구상을 밝히고, 사령부 직할 안전단을 창설해 군정·군령 기능을 보강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10대 역점 과제는 △현행작전 대비태세 완비 △해병대 역할 정립 및 확대 △조직문화 개선 등으로 구성됐다. 해병대는 사령관 지휘방침에 대한 18개 추진 중점과 69개 추진 과제를 지정했다. 과제목록 검토·평가회의 추진 등을 계획성 있게 시행해 사령관 지휘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결의다. 해병대사령관 지휘방침은 △필승의 작전대비태세 완비(중점 3개·과제 16개) △전투 임무 위주 실전적.. 2022.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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